이 작가가 구독하는 5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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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이라이트
번역가. 한국의 마스다 미리 지망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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쟝 몽
Type Artist 쟝 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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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직딩
언론사 신사업 조직에서 기획과 실행하는 일을 합니다. 엄마이기도 해요. 직장에서는 동료와 후배들이, 집에서는 아이가, 닮고 싶어하는 어른으로서의 ‘나’가 되는게 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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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u
단행본 [동물에 대한 인간의 예의] 저자. 포로리와 보노의 보호자. [한국의 동물보호운동]에 대한 논문을 썼고, 동물보호시민단체와 국회, 지자체에서 동물보호업무를 담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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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애
사적 기록지. 언젠가는 아득해질 그 순간이 아까워 그리고 씁니다. 월요희비극 프로젝트에서 그림을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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푼크툼
기후위기에 대해 고민하고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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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트리
유튜브 "자유일꾼 책덕" 서울 마포구 연남동에서 책덕 다용도실(bebookduck.kr)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것도 출판이라고>를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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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개복치
미약한 심성을 갖고 태어나 사소한 일상마저 버거운 ‘전문 미약꾼’. 작은 신문사 기자로 잠깐 일하다 그만 두고, 작은 잡지사에서 일하다가 또 그만 두고, 글 쓰는 마케터로 사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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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보이
'팔리는 브랜드'에 대한 인사이트를 전하는 유튜버이자 강사, 작가. 광고회사 TBWA, 이노션을 거쳐 토스의 브랜드 마케터로 일했다. <드디어 팔리기 시작했다>를 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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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토
작가 겸 일러스트레이터. 지은 책으로는 [우리는 원래 더 귀여웠다], [서로의 마음을 산책 중], [오늘도 솔직하지 못했습니다]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