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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묘한
트렌드 수집가, 공부하기 위해 기록합니다. 지식을 나누며 함께 성장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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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닛타임즈
지구를 지켜라! 비건, 제로웨이스트 등 환경을 위하는 목소리를 전합니다. 환경 관련 캠페인 및 브랜드 인터뷰 제안은 작가에게 제안하기를 통해 신청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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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욱
한국에서 학업을 마치고 7년간의 한국 후지쯔 근무후에, 프랑스 파리로 이주하여 현재 26년째 SAP의 프로덕트/프로그램 매니저로 근무중입니다. 책 <프로덕트 매니지먼트>의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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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르담
직장인, 작가, 강연가의 페르소나를 쓰고 있습니다. '강한 영향력을 나누는 생산자'의 삶을 지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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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원
드라마 작가로서 <하얀 거탑>, <제중원> 등을 썼습니다. 산티아고 여행기 <길 위에 내가 있었다>도 썼구요. 이제 다른 글들도 좀 써보려구요. 부캐는 2킬로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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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버금
작고 오래된, 그래서 오래 머물러야 마주칠 수 있는 것들을 좋아합니다. 제주에서 편지 가게 <이립>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주로 늦은 밤에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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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교
글쓰고 말하고 교육 정책을 만드는 일을 합니다. 열다섯에 중학교를 자퇴했고, 스물다섯에 작가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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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니워커
10대에 등교거부와 전교1등. 20대에 학사경고와 3번의 이직. 30대에 결혼과 이혼. 레일 위를 반듯이 걸어온 사람같지만 뭔가 다르게 살다가, 이제 작가로 살아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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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솔윤베씨
우리가 자유를 누리는 습관과 우리가 생각하는 바를 정확하게 쓸 수 있는 용기를 가질 수 있다면 _ 버지니아 울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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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임
햇빛 가득한 오후에 산책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천천히 걷고 가끔 멈추면 그림자 속에 내가 있음을 알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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