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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고
셰익스피어가 그랬다. 장미라는 이름을 바꾸어 불러도 향기는 그대로 남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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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하다
마냥 좋을 때도 한껏 슬플 때도 있는게 참 파란색같아요 soosuhada@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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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쓸쓸하지도 외롭지도 않지만 위로가 필요한 어느날의 당신에게 닿는 이야기가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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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
세 권의 산문집 <우리는 비슷한 얼굴을 하고서>, <작별 인사는 아직이에요>, <나의 두 사람>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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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i
진정으로 아름다운 것들은 관심을 바라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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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빛
슬픔을 쓰고 있는 지도 모릅니다. 우울을 쓰고 있을지도 모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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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mewhen
"사랑"이라는 거대한 화두에 대한 글을 씁니다. 누군가를 사랑하며 느꼈던 외로움, 괴로움, 그리움을, 사랑을 학습하고 그것을 알기 위한 제 여정에 대해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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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잉
어디에나 있고, 어디에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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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엘라
마음에 넘쳐나는 속내들 <내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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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ka
힘냅시다 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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