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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감공장
글자를 배운 이후로 30년째 일기를 써오고 있습니다. 미국에서 데이터로 세상을 보는 방법을 배우는 중입니다. 늘 새롭게 느껴지는 오늘, 여러분의 하루는 어떠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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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마을에 작은 집을 짓고 강아지와 함께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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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로칼랭
방송작가입니다. 아주 잠시라도, 친구를 위한 '감정의 쓰레기통'이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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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 거주 3년차, 스웨덴에서 주니어 마케터로 일했습니다. 숲속 오두막에서 자급자족하는 삶을 꿈꾸지만, 물건을 살땐 브랜드를 따지는 세속적인 사람. 시골살이의 매력에 빠지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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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력과 회복, 질병과 견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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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년 차 아나운서. 이제 오랫동안 쓰는 사람으로 살고 싶다. 글을 쓰면 삶의 면역력이 생긴다고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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