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30명
-
김봉란
웃음, 눈물, 이야기, 아름다움 - 우리를 구원하는 것들
-
강약중강약
머나먼 캐나다 약국에서 근무하는 까칠하고 고지식한 황약사와 서울 마포구 작은 동네의원에서 진료하고 왕진 다니는 의사 닥터정의 따로 또 함께의 이야기
-
Frankie
미니멀리스트, 제로웨이스터, 그리고 베지테리언을 지향하는 요기입니다. 한국보다 해외에서 지내는 날이 더 많습니다.
-
메이 이혜림
작고 가벼운 삶을 꾸리며 삽니다. 평일엔 요가와 글을, 주말엔 텃밭에 갑니다. 언젠가 시골에 내려가 민박집을 운영할 거예요. <어느 날 멀쩡하던 행거가 무너졌다> 외 1권 출간.
-
POE 포
소박하고 단단하게 살아가는 96년생 직장인 이야기입니다
-
김부각
직업인을 꿈꾸는 직장인. 가끔 에세이나 짧은 소설을 씁니다. 슬플 땐 가사가 좋은 음악을 듣습니다.
-
최장금
식이상담전문가, 당뇨약 없이 당뇨완치 판정 200명 사례, 당뇨병 초기증상은 (당뇨에 좋은음식과 나쁜음식) 한달이면 충분, 돈도 당뇨병 완치제도 필요 없는 놀라운 식이요법
-
마치
브랜드 프롬실루엣 운영자. 선명하지 않지만 묵묵히 그 자리에 존재하는 것들을 기록합니다.
-
딸깍공방
- '딸깍' 하고 서비스를 만듭니다.
-
이타카
10년간 죽을 고비도 넘겨보고, 헐리우드에서나 볼 법한 상황에도 처해 보았습니다. 그러면서 사람은 유한의 존재라는 사실을 너무 명확하게 깨달았습니다. 의미있는 삶. 이 목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