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2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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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진
가난하지만 행복합니다. 행복할 때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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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밍
예술가를 지나, 공연기획을 거쳐, 예술과 행정, 그 어울리지 않은 두 단어를 공존해가며 문화재단에 정착한 현직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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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자매
삼십대 정자매, 결혼과 아파트 신혼집 대신 자매끼리 살 수 있는 단독주택을 선택했다. 이 글은 조금은 다른 삶을 사는 여자들의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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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정원
시인, 여행맛칼럼니스트 ㅣ EBS 세계테마기행, KBS라디오 뉴스브런치, 중화 TV 차이나피디아에 출연했습니다, baro_chi_n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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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열음
통신사 근무 10년차입니다. 회사에서 여얼심히 돈 벌어서 번 돈은 읽고 쓰는 데 씁니다. 회사에서는 마케터로 집에서는 양육자로 남는 시간엔 읽고 쓰는 사람으로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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킵고잉
점점 뜨거워지는 냄비에서 나와 1년의 무모한 안식년을 가집니다. 1년 쉬면 인생, 나락 갈까요? 지옥인지, 천국인지 한번 가봅시다! 문의 likeitnow@네이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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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라
여행이 주는 시간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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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전문가
에세이 작가. <이 풍선은 망하지 않았어>, <귤 국의 택배 대리점>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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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nk Glove
올해 서른 다섯. 미국에서 직장을 다니며 회사에서 한푼이라도 더 받아보자는 마음으로 시작한 대학원을 병행하는 게으른 직장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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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이스
캐나다 이민 10년차의 유학전문가 / 한국 방송작가 협회 교육원 + 드라마 보조 작가 / 캐나다 유학 관련 에세이 2권 + 연애 관련 전자책 1권 출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