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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현
런던에서 개발자로 일하는 대한영국 직장인. 낮에는 코드를 쓰고 저녁에는 글을 씁니다. <개발자인데요, 런던 살아요>를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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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향
감수성이 풍부하고 사색을 즐기는 미국 직장인입니다. 지난 날들에 색을 입혀 좀 더 소중한 잔향을 간직할 수 있게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글을 적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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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이의 유럽일기
독일에서 도시문화학을 공부하고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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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na
명랑하게 방황하는 사람. 자칫 우울해 보일 수 있으나, 보이는 것보다 실제가 더 밝습니다. 학부에선 불문학을, 대학원에선 상담심리를 전공했습니다. 현재는 안식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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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nah
불행속에 큰 엄마가 행복한 아이를 키우는 일이 가능한가요. 아직도 잘 모르겠습니다. 힘들지만, 잘 해 내고 싶어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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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iin
런던에 살고 있습니다. 생각이 많고 종종 너무 멀리 가고 가끔 그렇게 하도록 놓아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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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세시
서른하나에 워킹홀리데이 비자 하나로 런던으로 왔고 지금은 디지털 마케팅 테크펌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비슷한 생각과 꿈을 가진 누구든 환영합니다. 특히 여성을 위한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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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다
Software Engineer @Vodafone📱 based in Lond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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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안
생존기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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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R
라트비아에서 대학원을 다니며 오스트리아에서 교환학생을 했고, 석사 졸업 후 다시 초등학교 교사로 근무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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