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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nis
여행에 대한 기억, 그리고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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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야
<서툴지만 한 걸음 더> 저자, 학창 시절 늘 꼴찌였던 학생이 고등학교 교사가 되었습니다. 성적보다 '나'라는 사람의 가치를 발견해주는 교실을 만들어 주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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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nudayoo
소소한 일에는 선택을 못하지만 큰 일에는 덜컥 결정을 하고, 끝맺음이 많이 부족해서 시작만 하는 경향이 있지만 그 덕에 심심하지 않게 살아가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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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전호
불안해서 떠나고, 불안해져 돌아오는, 별거 아닌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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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밀밀
프리랜서 에디터/인터뷰어. <나를 키운 여자들>을 썼어요. 문의나 제안은 hong698@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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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사
제주 가면 시집가고, 돈 모으고, 졸업도 하고, 책도 쓴다며 허락 받고 이주한 10년 차 제주도민. 모두 실패하여 엄마가 뒷목 잡기 전 마지막 목표로 책을 내고자 브런치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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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j ho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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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바람
매일 한 줄이라도 씁니다. 이메일: seochogirl@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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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피쉬 우드
저는 나무를 사지 않는 목수입니다. 제주에서 나무를 업사이클링합니다. 1차 쓰임을 다 하고 버려진 나무를 다듬고 매만져서 새로운 가치를 구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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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늘한여름밤
서늘한여름밤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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