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6명
-
김지인
피 한방울 안 섞인 세 남자와 함께 삽니다. 노잼유죄.
-
이녹
광고회사에서 일하며 일하는 순간만큼은 행복한 직장인이 되고 싶은 직장인입니다. 이북보다 종이책, 스마트워치보다 아날로그 시계, 스마트폰보다 필름카메라를 좋아합니다.
-
Amy
생각나는 대로 느끼는 대로 어떤 이야기이든 써보려구요.
-
정다솔
데이터 측정/분석 전문가로 일하며, 미국 대학원에서 환경경영 석사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데이터보다 비즈니스에, 비즈니스보다 실질적 삶의 변화에 관심이 많습니다
-
황길환
<지로>라는 스타트업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
브런치스토리팀
작품이 되는 이야기, 브런치스토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