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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글
생글생글 미소 띈 얼굴로 돌아다니며, 생생하게 살아있는 글을 쓰고 싶은 전직 방송작가, 한국어교사, 그리고 아내이자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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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저녁
영화 담당 기자로 일했고, 에세이 《냄새들》과 《데이트가 피곤해 결혼했더니》를 썼다. 글이 안 써질 땐 숫자퍼즐을 풀거나 흙길을 밟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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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칼라
안녕하세요. 그레이칼라 입니다. 10여 년째 직장을 다니고 있으나, 직장인 같지 않은 직장인의 삶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함께 공감 할 수 있는 통찰과 지혜를 공유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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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편집장
출판사 편집장이자 국문학도. 대학에서 아이들에게 문학과 글을 가르치고 있다. 문학으로 밥벌어먹고 살고 싶다. 아내는 도서관 사서. 사람이 책을 만들고 책이 사람(아들)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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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은
광고기획자의 에세이. 나를 사랑하게 되는 과정에 대해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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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기환
글은 삶의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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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라이세이
"Editorial Director" 글을 쓰기도, 그리기도 합니다. 빛글로다, 에라이(Ly), 그리고 임영재. (Since 2015.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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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하민
그때그때 관심이 가는 걸 합니다. 어설프더라도 직접 해보는 걸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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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오래 쓰고 싶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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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윤
장애인 휠체어농구 감독 및 장애인 운동처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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