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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인
아내와 아들, 제가 살 집을 찾고 있습니다. 이곳은 회사와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park.tae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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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dy
기레기이자 INT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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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동기
미디어비평지에서 '기자질' 시작. 전문기자로 '기자질’ 하기도. 지금은 ‘무소속’ 미디어연구가. 글도 쓰고, 방송도 하고 있음. 일상의 행복을 중요하게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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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킴 starkim
前 KBS 아나운서 김한별 (2010~2024) 음악MC 복귀를 꿈꾸는 낭만별디, 스타킴 starkim. 2020 한국아나운서대상 TV 예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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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희정
13년 차 아나운서. 이제 오랫동안 쓰는 사람으로 살고 싶다. 글을 쓰면 삶의 면역력이 생긴다고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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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찬종 기자
SBS에서 법조팀 기자로 일하고 있는 임찬종입니다. 진영의 이익이 아니라 사실을 추구합니다. (이곳에 올리는 글은 제가 소속된 회사나 기자협회의 입장과 관련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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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김태균 기자
연합뉴스의 김태균 기자입니다. 2005년 입사해 사회부, 대구취재본부, 국제부, IT의료과학부, 미디어랩 등의 부서를 거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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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기자
4년차 방송기자의 직장 생활, 일상, 생각을 다뤄요. 창의적인 발상 환영. <집단지성으로 글 잘 쓰기 프로젝트>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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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코알라
이것저것 세상 일에 관심 많은 한낱 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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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새롭고 다정하며 진실과 진리에 가까운 이야기를 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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