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8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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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초야
일상을 여행처럼, 여행을 일상처럼 살고 싶어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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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백수
20년차 프로페셔널에서 자발적 한시적(?) 백수로. 런던 SW7 거주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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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샘
저서 <로마사 미술관 1, 2>, <미래의 런던 아이코닉 런던>, <뜻밖의 화가들이 주는 위안>. 미술, 역사, 여행, 문화, 영화 등을 주제로 글쓰기와 강연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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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의별
직선보다 곡선을, 망설임보다 무모함을, 여름보다 겨울을 좋아하는 사람. 어디에나 스며들 수 있는 잔잔한 풍경 같으면서도 때로는 예측할 수 없는 날씨 같은 사람이 되는 것이 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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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우
내가 사랑하는 모든 것에 대해 쓰고 싶은 열일곱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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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일기
공부하는 직장인입니다. 직장 생활 중 자기계발의 즐거움과 어려움, 그리고 제가 살아가는 이야기를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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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
영국에서 가족들과 사는 이야기와 학교에서 근무하는 경험을 공유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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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i
나를 관찰하고 마음을 들여다 봅니다. 주부일상 속에서 깨달음을 기록합니다. 인생, 삶, 죽음에 대해 사색합니다. 무한한 자유를 잊지 않기 위해 오늘도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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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스카토
직업은 PD입니다. 파리에 잠시 살고 있습니다. 소설을 좋아합니다. 전문성 부족하지만 잡학가가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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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ny Choi 메덴코
<코펜하겐이 처음이라면> 작가, 가장 사랑하는 나라는 ‘인도’. 라트비아 엘프와 사랑에 빠져 4년 장거리 연애 끝에 결혼. 북유럽 덴마크와 라트비아 두 나라를 오가며 생활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