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2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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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랖
작가를 꿈꾸는 오지랖 넓은 이지랖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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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타르트
자주 울지만 또 많이 웃고 또 씩씩하게 남아 있는 나는 또 열심히 살아야 한다. 그것이 떠난 남편이 나에게 준 사랑에 대한 예의이다. 최선을 다해 오늘을 살고 있는 나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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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선
50대 후반의 현역 공무원으로서 남달리 많은 우여곡절을 경험하였고, 그 과정에서 많은 것을 느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한 경험과 생각을 젊은 세대들과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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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정원
시인, 여행맛칼럼니스트 ㅣ EBS 세계테마기행, KBS라디오 뉴스브런치, 중화 TV 차이나피디아에 출연했습니다, baro_chi_n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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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두부
안녕하세요, 회사를 휴직하고 병동에서 삶과 행복을 배워가고 있는 20대 간병인 입니다.
결혼을 앞둔 남자친구의 암소식으로 함께 투병하고 있습니다.
저희의 이야기를 나누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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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죽이는 암과 나를 살리는 너
긍정의 힘으로 이기자!
젊고 이쁘고 한창 빛나야 할 30대,
갑작스럽게 찾아온 위암 4기와 기대수명 3개월
나를 죽여가는 암세포와
나를 살리기 위한 암투병 기간을 함께한 남자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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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리
프랑스에서 세 아이를 키우고 있는 애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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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민 변호사 In Praise of Idleness
아스날 최강야구 한화_원피스슬램덩크_비틀즈 너바나 퀸_타르콥스키 박찬욱 코엔의 팬_조영래 이태영 피터베넨슨을 존경_영화와 인권, 글쓰기를 좋아하는 변호사-공익법무관-헌법학 박사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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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경
2023년 11월 위암4기 판정, 20대 환우입니다. 당당한 암환자. 진단받자마자 암밍아웃. 사람이 주는 힘에 늘 감사. 오늘을 살자! 감사하자! 긍정적인 생각, 마음가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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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맘
35 나이에 미혼모가 되었습니다. 태아수종과 폐가 선천적으로 좋지않았던 뚜기를 뱃속에서 지켜냈습니다. 그리고 씩씩하게 치료과정의 나날을 보내고 있는 뚜기와 뚜기맘의 이야기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