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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유리
엄마를 기억하기 위해 글을 씁니다 https://brunch.co.kr/@red7h2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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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 Leaver
여행을 좋아하고 글쓰기를 사랑하는 3년차 교사입니다. 세계 곳곳을 여행하며 보고 듣고 느낀 것과, 일상에서 사유하는 것들에 대해 진솔하게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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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
지옥까지 내려가서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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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블리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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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타르트
자주 울지만 또 많이 웃고 또 씩씩하게 남아 있는 나는 또 열심히 살아야 한다. 그것이 떠난 남편이 나에게 준 사랑에 대한 예의이다. 최선을 다해 오늘을 살고 있는 나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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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카리
미처 명명되지 못한 여러 결의 마음들을 표현하는 일에 도전하며 더욱 저에 대해서 알고 싶어요. <슬초브런치2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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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숙
소설가, 책과 꽃 여행을 좋아하는 글쟁이. 문예창작 전공, 문화일보 단편소설 부문 등단. 현재 자서전 전문 회사 마이라이프북(mylifebook.co.kr)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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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bi미경
많은 시간을 지나 제주로 온 포비언니. [그렇게 남들 기준에 맞추며 살지 않아도 돼] 출간되었습니다:) 가족과 고양이, 비건, 글쓰기를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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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ff Jung
소리에 고마운 Jeff입니다.중3때 이사간 집의 황폐한 다락방에서 누군가 남겨둔 King Crimson 1집 자켓의 그로테스크함을 들었을 때부터 30여년이 지난 지금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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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티
TV다큐멘터리와 이것저것들 씁니다. 사람과 음악의 관계에 늘 솔깃하고, 딸기 들어간 차를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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