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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농
17년째 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교사의 삶을 지켜내고자 글을 쓰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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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의상인
"지루한 것만큼 잔인한 삶도 없다" 한 사내의 인생 활극을 보여드립니다. 공유하고 싶은 경험을 이야기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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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와우
세상사는 조금은 진지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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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한 가난뱅이
교사로 20년, 더 이상 일하지 않습니다. 2020년 40대 후반 부부 같이 은퇴했습니다. 고양이를 껴안고 책을 읽고 그림을 그리는, 돈 안되는 일을 설렁설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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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재윤
학창시절 지독한 학교폭력을 당하고 나와 같은 아이들을 품어주겠단 생각으로 교사의 길을 선택했습니다. 수학의 대중화를 위한 방법을 끊임없이 고민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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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우기
" BE YOURSELF NO MATTER WHAT THEY SA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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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추는바람
작은 목소리로 작은 것을 이야기합니다. 삶은 사소한 일로 이루어져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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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짠
삶 속, 소금처럼 쌓인 이야기들이 말을 걸어 옵니다. 달고 짠한 인생을 나누는 박아민의 단짠노트로 초대합니다. 밤이 감춘 빛을 찾아주는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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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하양
사람 하나 고양이 하나 사는 집의 가장, 구 하얀끝 현 서하양입니다. 반짝이는 작은 것들을 그저 흘려보내는 것이 아쉬워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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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민
여행하는 마음으로 하루를 기록합니다 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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