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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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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핫도그
정보보안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평범한 회사원입니다. 생소하고 어려운 영역이지만 제 글을 통해 사이버보안 분야가 좀 쉽게 이해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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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ma the sherry
위스키를 마시다 그 맛을 표현하고 싶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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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시인'이란 필명을 정했네요 네번째 물먹고 방향전환했네요 구독자와 직접 댓글 창을 통해 1:1 소통하기로 '찾아가는 글쓰기'인 셈이죠 그래도 감사하지요 읽고 쓸 수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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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사남
프리랜서. (먹)기위해 (사)는 (남)자의 글작소. 미식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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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 영감, 느낌을 기록해가면서 다른 이들에게도 기록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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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란한 나야
20년 간 군복을 입었고, 앞으로 20년 간 군복을 더 입어야만 하는 나. 어느 시골 바닷가 예비군중대장은 이제 군복 밖 세상으로 나와 찬란한 내가 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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