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6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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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세시 칼리
책, 커피, 노을을 좋아하고, 이른 새벽에 혼자 깨어있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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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원
소소(小小)하지만 소소(昭昭, 또렷한)한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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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떼뜨망
entêtement: 고집, 또는 (그리고) 의지! 영화, 음악, 예술, 여행에 대한 지극히 내 취향의 글들을 쓰는 고집쟁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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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덕후 한국언니
언어와 지구를 사랑하고 도시, 예술여행, 문화콘텐츠를 오래오래 되새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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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카
프랑스에 살면서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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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리
프랑스에서 세 아이를 키우고 있는 애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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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새의숲
아이 셋 엄마로 요가와 심리학 그 중간 지점 어딘가에 머물고 있습니다. 요가, 심리학, 육아, 가족들에 관한 제 삶의 진솔한 이야기들을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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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레사
싱가포르에서 읽고, 쓰고, 밥 지으며 삽니다. 독서 모임 ‘책시렁’ 운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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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용
신간 [프랑스 시어머니와 베프로 지냅니다] 마흔살에 프랑스인 남편을 따라 그의 고향인 낭시로 이주했습니다. 시부모님과 고양이들에게 사랑받으며 행복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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램즈이어
글쓰기로 새둥지를 짓고 싶은 빈둥지의 워킹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