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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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스푼
따뜻함 한스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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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없이 연 날리는 남자 Dd
무엇을 해도 실패했고 수차례 실직한 실패자입니다. 실패할때마다 그 스트레스를 가정에 풀어내던 부족한 자입니다
회복이 목표이고 그 과정을 적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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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연구소공감 김광영
"우리는 순간이 꼬리를 물고 들어왔다 텅빈 채 남겨진 길거리가 아니다. 각각의 순간이 떠나갈 때마다 무언가 영원한 것을 남기는 보물창고이다."
_ 인문학연구소공감 대표 김광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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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란한뼘
불안이라는 단어를 가슴에 품고 사는 30대 직장인.
뭘 하던지 한뼘 정도 모자란, 그런 평범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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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내
불문학과 간호학을 전공했습니다. 불어교사, 국어교사로 교편을 잡기도 했습니다. 현재는 혈액내과 병동 간호사로 일하며 간호 의사소통, 의료 인문학에 대해 공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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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조건형
일상을 글과 그림으로 기록하는 노동자, 29년동안 우울증경험. 남자 페미니스트. 프로딴짓러, 생활체육인, 종합예술인. 프로다정러, wounded healer,몇권의 책 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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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귀복
아내에게 꽃을 선물하기 위해 펜을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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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만
만만치 않은 일, 만만치 않은 세상에 "왜?"라는 질문을 던지는 '만만'입니다. '만만'은 마음의 풍요 덕분에 타인을 포용할 수 있는 마음을 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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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몬 읽어주는 여자
누구 누구 엄마, 의사라는 직업을 제외하면 나를 무엇이라 소개해야할지 몰라, 글을 쓰면서 그것을 찾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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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스토리팀
작품이 되는 이야기, 브런치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