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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나
만들고 기록하는 사람. "배워서 남 주자"라는 말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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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새별
목적이 없는 것들을 사랑합니다. 머리 속에서 정리 되지 않는 것들을 글로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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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영
[교도소에 들어가는 중입니다], [룸 2.58] 저자 김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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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 Max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기업과 투자를 수단으로 활용하는 사회적기업가이자 임팩트투자자. 소셜벤처와 임팩트투자, 공유경제에 관심이 많습니다. 임팩트 액셀러레이터 소풍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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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로 간 쿠바에서 꽁꽁 숨어있던 반쪽을 우연히 만나 모든걸 버리고 쿠바에서 내 사랑과 알콩달콩 살았습니다. 코로나19로 이제는 한국에서 드라마틱한 삶을 살아갑니다. 그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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텀블벅 영퍼센트
모든 프로젝트는 0%에서 출발합니다. 새롭게 시도하는 설렘과 두려움이 공존하는 순간. 불가능의 0%가 아닌 무한한 가능성의 0%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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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을읊다
이따금 살아 있는 게 낯설다고 느끼는 판교 회사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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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훈
"관점이 다르면, 결과가 다르다" 라는 생각으로, 데이터분석도 하고, 컨설팅도 하고, 강의와 상담도 합니다. 그리고 거기에서 느낀 것을 글로 쓰고 있습니다. #디지털노마드 #N잡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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