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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림
가슴을 울리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 엄마보다 한 발 빨리 크는 첫째와 남들보다 느리게 크는 다운증후군 둘째를 키우는 중입니다. <다운증후군 아이가 찾아왔다>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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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빼이
소비 지향적이지만 소득은 지양하는 인간. 음식과 술에 대해서는 진심인 사람. [초빼이의 노포일기 - 경인편, 지방편]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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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의 조앤
런던에서 사는 M(밀레니얼) 세대 유학생이자 작가이자 프리랜스 에디터. 지난 6년간 런던, 유럽에서 나눈 집밥과 음식을 둘러싼 이야기를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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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집사
요리연구가 엄마와 함께 쿠킹스튜디오를 운영합니다. 적응력과 눈치가 빠른 취미부자라, 어디 던져놔도 중간은 가는 이상한 재능이 있어요. 꼬마 달팽이를 키우고 있어 달집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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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프펜
만화도 그리고 글도 쓰는 평범한 40대 주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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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니
3년째 장누수증후군으로 인한 ‘자율신경실조증’과 함께 살아가는 평범한 주부입니다. 비록 평범한 사람들처럼 마음껏 먹지 못하지만 때론 울고 때론 웃고 감사하면서 살아가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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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니워커
10대에 등교거부와 전교1등. 20대에 학사경고와 3번의 이직. 30대에 결혼과 이혼. 레일 위를 반듯이 걸어온 사람같지만 뭔가 다르게 살다가, 이제 작가로 살아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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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이
맑고 깊은 물처럼 세상을 널리 이롭게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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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르바
아이는 셋, 결혼 10년째, 그 중 주말 부부로 6년째 살고 있는 30대 여자의 입장을 적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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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라
키워드 큐레이션 콘텐츠 <해시온> 제작자 찌라입니다. 첫 번째 키워드는 우울증.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우울증과 관련된 많은 사람들을 만났습니다. 그들과 나눈 이야기를 연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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