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5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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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그러운 겨울 야자수
어느 날 문득, 하와이에서 미술 공부하며, 삶이 많이 다채로워진 신진작가입니다. 색깔들의 아름다운 이야기를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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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사랑이 거봉
다양한 삶을 경험해보고,
인간다움을 찾으며,
세상의 이치를 깨우치고,
미래의 삶에 공헌하며,
행복하게 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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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shaPark
나침반을 버리고, 하늘의 별자리를 따라 자신의 길을 걸어가고 있는 춤추는 별, 다문화 상호문화교육 활동을 하며 표현예술치료와 상담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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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아
‘그림으로 디자인하고 글로 색을 입히다’ 호주에 살고 있는 일러스트레이터, 그래픽 디자이너, 북디자이너 [근아]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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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스테파노
글로벌 IT컴퍼니에서 비즈니스 디벨로퍼로 퇴직 ; 바람들어 사랑하는 아내 여니와 잘 늙어 가는 백수를 꿈꾸는 영화와 야구 좋아라하는 아저씨의 끄적임. 정치.경제.사회 그리고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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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꿈이네
알 수 없는 와이프를 연구하는 K남편이자, 평범한 직장인 투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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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딩
10년차 초등교사, 세 아들의 엄마, 그리고 자폐스펙트럼 아이를 키우는 엄마입니다. 아이의 치료를 위해 하루의 대부분을 쓰고, 나를 위해 하루 1시간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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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nry
Henry의 브런치입니다. 햇빛과 달빛을 잘 개어 시간의 붓에 듬뿍 묻힌다. 흩어질 기억을 삶의 캔버스에 예쁘게 그린다. 아름다운 추억을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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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서우
안녕하세요. 올해는 중앙선 여행을 연재하고 있는 최서우라고 합니다. 어느 정도 돈이 모이면 해외여행 연재도 진행하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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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나
이제는 분필 대신 읽을 책과 노트북, 그리고 국자를 듭니다. 아이를 키우며 여전히 엄마어른으로 성장하는 중에 언제나 글은 함께입니다. 일상에서 느낀 잔잔한 파장을 나누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