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작가
268
명
이전 페이지로 이동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이 작가가 구독하는
268
명
뮌헨의 마리
뮌헨에서 암투병을 하며 글을 씁니다. <기억의 산책><문학이 이유도 없이 나를> 등 다수의 브런치북이 있습니다.(프로필 사진은 알렉스 카츠 Alex Katz.)
구독
최용준
이번 생 이야기. ' 내가 하는 말, 행동, 생각이 영혼에 저장된다 '는 믿음이 생긴 이후로 도덕적 완성을 위한 삶을 추구합니다.
구독
바람이머문자리
대기업 13년반, 스타트업 5년. 19년의 사회생활을 거치면서 알게된 세상의 이치를 나누려고 합니다.
구독
김숙희
이름은 있으나 이름모를 들꽃들을 사랑합니다. 누가 알아주지 않아도 자기만의 향기를 갖고있는 글밭의 향기가 되고싶습니다.
구독
나무 향기
쓰기 위해 읽고, 읽었으니 쓰는 사람이고 싶은. 성인으로 한 발짝 다가가는 아들 둘의 일상 기록. 나를 돌아보고 삶을 돌아보고 남을 돌아보며 살고 싶은 사람입니다.
구독
한양희
샌프란시스코에 삽니다. 글 쓰고, 그림 그리고, 책 읽습니다. 자연을 사랑하고 현지인처럼 여행하죠. 가장 좋아하는 야채는 브로콜리고 가장 좋아하는 동물은 코끼리예요.
구독
경제언니 유혜인
어린이경제교육 강사로 활동중입니다.
구독
어슴푸레
사전, 사람, 이야기를 풀어놓습니다.
구독
라구나
제 생각과 경험을 여러분에게 나눌 수 있는 도움이 되는 작가가 되고자 합니다.
구독
디아나
게임 만드는 일을 합니다. 주변 작은 변화들을 수집하여 에세이로 씁니다.
구독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