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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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심애비 chewn seam abbey
춘심애비 최영재 작가의 여러가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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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재
세상 끝 포르투갈 알가르브(Algarve)의 오렌지 태양 아래에서 살고 있습니다. 문화 유산을 동시대에 알맞게 스토리텔링하는 방식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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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re
제주살이 7년 차. 여행 콘텐츠 에디터이자 독립 출판물을 만듭니다. 전국 독립책방에서 <반듯한 숲>, <라일락 꽃잎이 떨어지면> 도서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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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하민
그때그때 관심이 가는 걸 합니다. 어설프더라도 직접 해보는 걸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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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기업 불나방
불나방이 불을 쫓듯 사회적기업에게 달려들었습니다. 아직까진 사회적경제 속에서 사회적기업과 관련된 일, 놀이, 공부를 하며 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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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묭
남형석 기자입니다. <고작 이 정도의 어른>, <돈이 아닌 것들을 버는 가게>를 썼습니다. 한때 '첫서재'를 여닫던 사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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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세경
에세이 작가, 곧 소설가. 저서 <누가 시킨 것도 아닌데 저 홀로 피어난 꽃처럼 나답게 그렇게>, <인생은 사랑 아니면 사람>. 작업문의 chubk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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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변찮은 최변
최앤리 법률사무소, 등기맨, 에이유엠벤처스/최철민 대표변호사/스타트업, 중소기업에게 법 알약을 처방해드리고 있습니다/ccm@choilee-law.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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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스토리팀
작품이 되는 이야기, 브런치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