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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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아
사는 것이 매일 아름답진 않지만, 정성껏 쓰고 다듬어 글로 담아봅니다. 돌아보니 결국 인생은 아름다워, 인아입니다. 제 이름 끝자를 따서 사람들이 인아- 하고 불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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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CE CHA
공간에서의 경험이 선한 영향력으로 닿기를 바라는 디노바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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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U
스스로 옳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다만, 스스로를 좋아할 뿐입니다. 언젠가 나아간 시점에는 틀릴 수도 있지만, 지금 이 순간만큼은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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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우
1만 시간 동안의 남미, 1만 시간 동안의 아시아, 행복한 멈춤 Stay, 마흔 살의 여덟 살, 지금이니까 인도, 지금이라서 훈자를 썼습니다. 지구 끝까지 내 글이 닿기를 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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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스토리팀
작품이 되는 이야기, 브런치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