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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날현
목동 빛날현 작가. 현직 겸임교수로 두 딸을 키우는 워킹맘. 30대에 위암을 마주한 후 삶의 본질을 배웠습니다. 50대에는 세상의 본질을 마주하는 작가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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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oha
"나에게 aloha" 나와의 화해, 가족 관계에 대한 고민 그리고 우리들 살아가는 이야기를 쓰고 싶은... 알로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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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날의 안녕
보통날을 살아가던 중, 희귀난치병으로 이전과는 다른 삶을 삽니다. 현재의 나와 과거의 내 모습을 바라보며 생각을 글로 옮깁니다. <유튜브: 보통날의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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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한시
평범한 워킹맘입니다. 치매로 아이가 되는 엄마를 보며, 엄마의 엄마가 되어보려 적은 글을 책으로 출간했습니다. 먼저 나이 먹어본 언니로서 여동생에게 해주고픈 글도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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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미래
2022년에 퇴직했습니다. 퇴직 후 모든 일상이 글감이 되어 글로 반짝입니다. 평범한 일상에서 행복을 찾기 위해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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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롱이
책과 글쓰기를 좋아해서 부산 독서모임 <해운대 독서살롱>을 카카오 오픈방 및 오프라인 활동 중. 실제 독서모임 이야기를 글로 씀. <늦깎이들을 위한 초능률공부비법>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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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루다
평범하고 건강한 일상을 꿈꾸는 미래의 한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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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모
틈틈이 읽고 쓰고 있는 간호사입니다. 퇴근하며 집으로 돌아가는 길 위에서. 자기 전 느슨한 침대 위에서. 가볍게 읽어주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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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꽃
안녕하세요. 저는 음식에 관계된 일상을 글로 엮어내길 좋아하는 작가지망생입니다. 음식에 각인된 저만의 사연을 공유해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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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영신
매일의 일상을 아주 착실하게 살아가는 겉보기엔 조강지처. 순한 맛 인생을 바람. 그러나 분노가 글이 되는 희열을 즐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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