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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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혜미
글로 남기고 싶은 순간을 만날 때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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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현
런던에서 개발자로 일하는 대한영국 직장인. 낮에는 코드를 쓰고 저녁에는 글을 씁니다. <개발자인데요, 런던 살아요>를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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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미 글을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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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율이 주인 지율이
꼬율이 주인 지율이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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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샤장
밥장사를 하던 점주에서 이제는 점주님들을 돕는 입장이 되었습니다. (프랜차이즈 가맹본부 S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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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석평론가
방구석평론가의 음악/드라마/영화 평론 흉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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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드
직장생활 12년차 무계획 퇴사 후 자립에 도전중입니다. 10년 고민 끝에 월급대신 자유를 선택했어요. 힙합에서 동기부여받아 허슬중이며 삶의 태도와 라이프 스타일을 이야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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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대방 고라니
인팁 에세이스트 입니다. 건조하지만 디테일한 시선으로 에세이를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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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정씨 minjungsea
4년차 콘텐츠 기획자. 놀고 먹는 한량이 꿈. 사람 좋아하고, 바다 좋아하고, 고래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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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서
김인서의 브런치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