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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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주로 불편한 것들에 대한 글을 쓰고, 종종 좋았던 것들에 대해 기록을 남깁니다. 우울이나 화를 동기로 글을 쓰는 편이지만 좋은 감정, 좋았던 경험들을 더 많이 기록하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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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원
작은 잼 가게를 운영 중입니다. 가끔은 기획 일도 합니다. 흔적 남기지 않는(Leave no trace) 트레킹과 자연주의 등산, 차박이 취미입니다. 현재는 육아를 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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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랑비메이커
그럴듯한 이야기보다는 삶으로 말하고 싶다. 첫 책 <지금, 여기를 놓친 채 그때, 거기를 말한들>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8권의 책을 쓰고 펴냈다. 작가, 편집인, 북디자이너, 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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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라
사람 살아가는 글을 씁니다. 그리고 재미있는 사업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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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ure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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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지은
삶은 아프도록 아름답게 피어나는
꽃 한 송이 같아요. 사랑스럽게 가만히 보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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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셔
내가 만난 체셔는 이런 사람이예요. “Courage 용기를 주고, Respect 존중할 줄 알며, Improvise 때론 즉흥적이지만 어떤 일이든 가능하게 만드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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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연
내가 더 나다워질 수 있도록.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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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불구하고
손수현. 글이 있어 먹고사는 카피라이터이자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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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쟁이 짱쓸
10년 연애한 그와의 소중한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