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4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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럽덥대장
럽덥은 두근두근 심장소리를 뜻하는, 중랑구 중화동에 있는 작은 공간입니다. @lubdub_s2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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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우
문화평론가 겸 변호사이며, <분노사회>, <인스타그램에는 절망이 없다>, <우리는 글쓰기를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지>, <사랑이 묻고 인문학이 답하다> 등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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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제
전공은 디자인. 디자이너와 마케터, PM으로 다양하게 일했다. 지금은 스타트업 전략기획실에서 여행 관련 신사업을 기획하고 있다. 업무와 일상을 소재로 글쓰기를 꾸준히 실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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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터초인
글 쓰는 마케터 초인입니다. 책 <마케터의 무기들>을 썼습니다. 무기 연구소 <초인 마케팅랩>에서 성장의 무기를 만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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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오늘도 횡설수설 말하고 구구절절 씁니다. 별난 친구를 둔 덕에 성실한 방황이 다큐멘터리 <퀴어 마이 프렌즈>로 기록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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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정
사전에서 우연히 본 단어 Journey(여정)이 이름이 되었습니다. 좋아하고 하고 싶은 걸 해보는 갭 이어를 보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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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미
흘러가는 순간들을 기록하는 작가 서미입니다. 대만에 빠져 대만 여행 에세이와 대만 콘텐츠를 적고 있습니다. 간간히 영화 얘기도 적어보는 이 곳은 저의 소중한 일기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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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연
기획하는 디자이너이자, 심리학도, 수연. HELP& LEAD가 삶의 모토로, 일상의 경험과 심리적 통찰을 발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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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욱
술 인문학, 트렌드 글을 쓰고 있습니다. 숙대 미식최고위과정, 세종사이버대 겸임교수로도 활동 중이며, 전통주 교양서 '젊은 베르테르의 술품'과 '말술남녀'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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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ze
내가 만난 눈빛과 말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