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2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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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아피디
여기는 브런치 핫플레이스 . 예능프로그램 피디로 25년 지내온 경험과 인생노하우를 씁니다. 남들 웃기려 얼마나 울었는지 나누고파요 ㅎ MBC <이상한나라의 며느리 >기획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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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늬밤
한 겹 벗겨내어 보드랍지만 적당히 단단한 보늬밤. 그렇게 마닐마닐한 글을 쓸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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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열한백구
간호사라는 직업을 사랑합니다. 하지만 병원이라는 직장은... ㅜㅜ 중독을 공부하면서 나의 결핍된 부분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나에게 브런치는 감정의 배설구이자 정리된 서랍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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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ture Job
앞으로 ‘뜨는’ 직업 이야기 - 아무도 알려주지 않는 당신의 미래를 그려가기 위해 세계에서 변화하고 있는 직업을 이야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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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Rio
십여년을 미술에 대해 강의하고 글을 써오다 문득, 내 이야기를 담은 글엔 서툴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마흔즈음에... 나의 이야기를 시작해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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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r united
‘쥬니어 Utd’라는 연합적 정체성 위에서 다양한 곳, 다급한 이들의 일시적 우방이 되곤 합니다. 가끔씩은 텍스트로 축조해 보았던 예술적 소동들을 현실에 펼쳐내 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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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멜리에
일상의 작은 호기심으로 새로운 흐름을 만드는 일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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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재다능르코
삶에 중요한 가치가 '시간, 행복' 입니다. 이를 위해 '돈공부, 자기계발' 에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매일 더 행복한 사람이 되고자 매일 하루의 시간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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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메달
기획자+강사+컨설턴트 /1등 지키기 위한 고군분투도 하지 말고, 1등 따라가기 위한 애씀도 하지 말고, 그렇다고 천둥벌거숭이로 살지도 말고. 딱 동메달만큼 살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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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씨네
영화, 극장, 독립영화, 다양성영화, 세상의 모든 문화를 얘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