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9명
-
로다비
제 것인 줄 알았는데 계획대로 흘러가지 않는 삶, 그 속에 담긴 이야기들과, 감정을 씁니다.
-
강이랑
어린이문학을 공부했습니다. 에세이 『죠리퐁은 있는데 우유가 없다』를 썼고, 그림책 『우리 가족』과 『임금님의 이사』를 옮겼습니다.
-
김민찬
의미부여 크리에이터, 미디어아워 편집인, 오마이뉴스 시민기자, 웹툰 봉달이 작가, 시집 '찬바람이 귀찮게 내게 말을 걸어 와요'의 저자, 유튜브 채널 '브루스가 간다'의 유튜버
-
김혜민
글의 힘을 믿는 쓰는 사람입니다.
-
김동빈
수면 위로 오르는 중
-
나묭
남형석 기자입니다. <고작 이 정도의 어른>, <돈이 아닌 것들을 버는 가게>를 썼습니다. 한때 '첫서재'를 여닫던 사람이었습니다.
-
박동희
돌 읽어주는 남자, 문화유산에 담긴 이야기를 풀어가고 있습니다.
-
장보현
일상을 이야기합니다.
-
브런치스토리팀
작품이 되는 이야기, 브런치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