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2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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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소공
나눔과 소통, 공감을 전하는 나소공입니다. 빛과 어둠이 어울려 하루가 되듯 기쁨과 슬픔을 엮어 문장으로 만드는 작업! 삶이 글이 되는 순간을 즐기는 작가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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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우
문화평론가 겸 변호사이며, <분노사회>, <인스타그램에는 절망이 없다>, <우리는 글쓰기를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지>, <사랑이 묻고 인문학이 답하다> 등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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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PD
MBC 스포츠+ PD. 인문학과 스포츠에 미친 사람이에요. 인문학과 스포츠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싶어요. 그 속에 살아 숨쉬는 삶에 대해서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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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태경의 모든 공부
Dr. James 엄태경. 언어정보학 박사. 공부의 방법, 의미, 재미에 관해 이야기하고 싶어요. 글쓰기와 영어를 가르치고 학습법 컨설팅, 자기계발 강연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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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시형
어쩌다 보니 사무실까지 차려 놓고 일하게 되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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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담
새벽독서 6년째, 브런치 매일 5:00a.m.발행 3년째. '건율원'운영, 박사/교수, '리얼라이즈'외 8권 출간, SSWB-ACT코칭개발 및 마스터코치, 새벽북클럽, 글쓰기, 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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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영
열일곱 딸을 떠나 보내고 못다한 사랑을 쓰고 있어요. 시련 속에서 찾은 삶의 의미를 글로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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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사랑
한국과 미국, 그리고 캐나다에서 숲을 연구한 생태학자입니다. 제가 보고, 듣고, 배우고 연구했던 숲의 숨은 이야기들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캐나다에서 살아가는 이야기는 덤입니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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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날의 안녕
보통날을 살아가던 중, 희귀난치병으로 이전과는 다른 삶을 삽니다. 현재의 나와 과거의 내 모습을 바라보며 생각을 글로 옮깁니다. <유튜브: 보통날의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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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사
결혼 28년만에 남편에게 30년간 관계를 유지해온 상간녀가 있다는 사실을 알고 모든 것으로부터 독립하기위해 고군분투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