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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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과수
어루만질 '무', 열매 맺는 나무인 '과수'를 더해 만든 이름은, 가진 재능을 사람들의 마음을 위로하는 데 쓰고 싶다는 뜻을 담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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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우
<동경을 동경하다-.>
15년 간의 도쿄 생활. 일본인들 사이에서 살아가는 법과 어른이 되어가는 법을 동시에 배운 시간. 그리고 그 속에 녹아있는 사람들과 사색들에 관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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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의별
직선보다 곡선을, 망설임보다 무모함을, 여름보다 겨울을 좋아하는 사람. 어디에나 스며들 수 있는 잔잔한 풍경 같으면서도 때로는 예측할 수 없는 날씨 같은 사람이 되는 것이 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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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하나
작가, 피처에디터, 문화평론가, 라이프코치, 스쿠버다이빙 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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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셸 오
현재, 고등부 국어와 논술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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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푸앙
프랑스 이민자의 사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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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한 가난뱅이
교사로 20년, 더 이상 일하지 않습니다. 2020년 40대 후반 부부 같이 은퇴했습니다. 고양이를 껴안고 책을 읽고 그림을 그리는, 돈 안되는 일을 설렁설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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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스토리팀
작품이 되는 이야기, 브런치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