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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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크림쌤
중학교 입학 후 ADHD진단을 받은 아이로 인해 뒤늦게 고지능 성인ADHD진단을 받은 중학교 과학교사입니다. ADHD를 가진 사춘기 중학생 아들을 키우는 ADHD 교사 엄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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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몽
한때는 기획자. 미국으로 건너와 그림자처럼 살다 마흔이 넘어, 다시 꿈을 꾸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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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현기
많은 자기계발로 열심히 살았지만 정작 인생에 꼭 필요한 '나'라는 자격은 아직도 취득을 못했습니다. 이제는 내가 원하는 '나'의 자격이 무엇인지 깨닫기 위해을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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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osi
가르치지 않는 교사. 개인적이지만 사적이기만 한 삶은 좀 불편한 人. 지적 관심과 일상을 가감없이 까놓고 쓰며 나이 드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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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봉란
웃음, 눈물, 이야기, 아름다움 - 우리를 구원하는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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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첼쌤
조용한 ADHD, 사회성이 부족하고 예민한 8살 아들, 훈남 엄친아로 키워보고 싶은 엄마. 매일 달리고, 읽고, 쓰는 일상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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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비
번듯하지는 않아도 반듯하게는 살 줄 알았는데 어쩌다 삐딱해진 (구)모범생, (현)싱글맘. 잃은 줄 몰랐던 나를 찾아가며 발자국처럼 글을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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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엉이
주머니에 넣어둔 작은 손난로처럼 소소하지만 따스한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마음이 따뜻해지면 세상이 몽글몽글 부드러워보이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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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발
온전한 나로써의 그녀와 육아 속의 그녀의 이야기를 그립니다. 요즘, 개같은 육아로 힘들지만 그 속에서 나오는 감정들을 기록해두었다가 그림과 글로 만드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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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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