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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율
서른 살, 엄마를 따라 미싱사가 되었습니다. 서른 한 살에는 비누공방 주인이 되었고요. 지금은 학교에서 일합니다. <우리 모두는 살아있는 게 기특한 사람>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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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원
호불호 뚜렷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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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구름
365일 영화를 여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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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작가
본업은 에디터&영화에 대한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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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
좋아하는 일을 찾아 그 행복을 나누는삶을 꿈꾸며, 오늘도 경험을 쌓고 있는 불완전한 청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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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밥
나와 당신이 어른답게 읽고 쓰길 바랍니다. 2007년부터 글밥을 먹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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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요아
우리를 살리고 사랑하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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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나
홍콩에 살지만 출근은 런던으로. 번역가지만 애들 학교에선 언어를 몰라 문맹인 엄마. 가정을 꾸려 정착했지만 여전히 혼자 여행하는 방랑자. 아이러니 가득한 삶에서 나를 찾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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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바닐라라떼
누군가 써 놓은 글을 읽는 것이 좋다. 내가 글을 쓰는 것도 좋다. 내가 쓴 글을 누군가 읽어준다면 얼마나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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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왕고래
어쩌다 제작자(CP)가 되었습니다. 기획/제작 전반을 합니다. 브랜딩을 한다는 거창한 타이틀을 '공교롭게' 얻었지만, 그저 재미난 기획을 하고 있을 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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