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2명
-
문 정
독일 뉘른베르크에 살며 50대가 되어 그리고 쓰기를 시작하였다. 100일 동안 매일 한 편의 글과 그림을 연재하여 독자와 공감하고서, 스스로 작가라는 사명을 가슴에 뜨겁게 품었다.
-
잔별
글을 쓰면서 일상의 리듬과 감각을 깨웁니다. 요즘에는 불안과 상실, 잃어버린 것들에 대해 씁니다.
-
이효나
이제는 분필 대신 읽을 책과 노트북, 그리고 국자를 듭니다. 아이를 키우며 여전히 엄마어른으로 성장하는 중에 언제나 글은 함께입니다. 일상에서 느낀 잔잔한 파장을 나누고 싶습니다
-
영화평론가 최재훈
일상 속 영화 이야기를 지식이나 이론이 아닌 마음으로 또박 또박 읽어드립니다. strindboy@naver.com
-
씨네진 은영
영화와 책이 나의 스승이다. 영화와 책을 매개로 좋은영화보기, 청소년 마음읽기, 문학읽기, 미술사, 역사 화가이야기 등을 시도하고 있다. 천천히 읽고 보는 기쁨이 크다.
-
김커피
coffee writer. 커피도 하고 글도 씁니다.
-
소하랑
현) 남편 간병녀/유방암 환자/디스크 환자/출간작가/법률사무소 사무장/오르간 반주자/유튜버/상담사
-
해솔은정
삶은 나를 더 좋은 곳으로 데려가.그러니 믿고 따라가 보자. 파도치는 일상이 잔잔한 바다를 아름답게 만들어 주고,나의 두려움은 내 안의 진짜 나를 만나게 해주니 그저 삶을 따라가
-
또또비됴
영화를 통해 사회를 보려 노력하는 또또비됴 브런치 입니다. 극장, VHS, DVD, VOD, OTT 가리지 않고 모든 영화를 좋아합니다.
-
마미의 세상
은행원으로, 빵집 아줌마로, 사진작가로 숨가쁘게 살아온 시간들. 이제는 여행하며 느끼며 쉬어가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