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를 구독하는 1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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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흔청
휴흔청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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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하
시인, 아동문학가 ▷ 2023년 서울신문, 2019년 부산일보, 2020년 강원일보, 2012년 농민신문 신춘문예 시, 시조, 동시 부문 당선. 시집『알몸으로 자기보기 1, 2』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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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
이이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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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 한국언니
조지아에서 한국인의 말과 글 그리고 모습을 알려요. კორეელი საქართველოში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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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동
항구적 진지함, 간헐적이지만 제 때에 발휘되는 엉뚱함. 통장 잔고의 양, 말고 경험적 부피 의 가치. 엄마가 지어준 이름 꿈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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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
카페, 커피, 마케팅, 창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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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림
호<이규> 시인. 수필가. 칼럼니스트 .문학심리상담사. 시창작.글쓰기 강사.한국예총 전문위원. 한국문인협회 . 시집 <따뜻한 쉼표 ><종이 물고기> 칼럼집<섬으로 사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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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야
늚은이 젉은이로 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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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가 비 맞을까 봐 안달하던 세 살적 걱정 여적지 하며 늙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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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영
달영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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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아
겉은 까슬하지만 속은 촉촉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