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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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햇님
시골에서 작은 출판사를 꾸려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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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학민
산책과 책을 애호하는 소외주의자. 경계 밖의 사람을 지켜보는 버릇이 있다. 독립출판으로 《음이 없는 소리들》을 냈고, 한 매체에 책 칼럼을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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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작가
사소한 선택과 감정에도 '왜?'라는 의문을 가져요. 아마도 사는 건 이 질문에 대한 해답을 어렴풋이, 끊임없이 찾는 과정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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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영
네팔/인도트레킹 완주, 유럽 몽블랑 트레킹외 다수, 고산피크 등정 완등 , 해외트레킹전문가 ,사람과산트레킹 여행기 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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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별
따뜻한 라떼 한잔 들고 좋아하는 노래 들으며 걸을 때가 가장 행복한! 남편과 둘이 동반 퇴사하고 아일랜드로 떠났다가 돌아와서 꿈 같은 시간을 벗 삼아 열심히 일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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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망
세계여행 후 제주에서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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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 고래
어디로 가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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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지
여행작가. 소설가. <내가 그곳에 있었을 때>,<땀 흘리는 도시>,<문밖의 계절>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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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리
책과 펜과 밤과 마음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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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공장
<거짓 자유> 와 〈좋아서 하는 사람, 좋아 보여서 하는 사람〉을 썼다. 독일 본 대학 종교학 석사, 인문학원 생각공장 운영(2013~현재),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필진(문화평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