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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아시스
사회복지 일을 하면서 잡다한 생각을 글로 옮깁니다. 《외로운 '오아시스'와 위로하는 사막》사천(沙泉, Oa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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릭스 leex
안녕하세요? 조직과 사람을 읽고 쓰고 말하는 릭스leex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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쫄딱 망한 집 첫째 아들
어느 날 쫄딱 망한 집 장남입니다. 카메라 앞에서 얼굴을 팔고 이빨을 까며 먹고 살고 있습니다. 세상이 저의 이야기에 주목 할 때 저의 정체를 드러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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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갈PM
지식관리로 전략을 씁니다. 생각과 글에 대한 비평 감사히 받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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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이지지
30대 방황기를 잘 보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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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렷 경래
시와 수필을 씁니다 / 찬양 솔로 음반 (2012)/ 시집 "떡", "그냥 그런 그날 오후", ”농담“ / 수필집 "이민자지만 괜찮아", "오 나의 수퍼 호스트“ / 캐나다 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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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화
강수화 진주여고 졸업, 미국 캘리포니아 소재, Beauty College 졸업. 한국소설가 협회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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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agancia
당신의 마음에 잠시 고였다가 흘러가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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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모
세상과 삶을 통찰하는 서평가. 주로 SNS에서 책을 사랑하는 독자들과 좋은 책으로 공감을 이뤄나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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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로 Zugang
나를 찾아가는 여정을 기록하는 공간. 베를린에서 사회학, 음악학을 공부합니다. 일상에서 마주하는 작고 소중한 순간에 대해 글을 씁니다. 요리와 사진 찍기, 산책을 즐겨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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