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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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시리
편집자로 시작해서 이런저런 꿈을 쫓다가 지금은 고등학교 국어 교사를 하고 있습니다. 책 읽고 얘기 나누고, 영화 보고 얘기 나누는 일이 좋아서 조금씩 글을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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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희정
13년 차 아나운서. 이제 오랫동안 쓰는 사람으로 살고 싶다. 글을 쓰면 삶의 면역력이 생긴다고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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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벗
나도 나를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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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짓는 스웨덴 부부
스웨덴에서 밥과 글을 짓는 전직 PD, 현직 교사 부부입니다. 함께 지속가능성을 공부하며 스웨덴 교사들을 만납니다. 그들과의 만남이 우리에게 새로운 자극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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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mie
꽃, 자연, 그리고 와인을 많이 사랑합니다.
캘리포니아 어딘가에서 글을 쓰고 있을겁니다.
플로리스트 & 와인 스페셜리스트로 살아왔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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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호
<늦깎이별>, <달의 뒤편으로 와요>
인스타그램 @choee.b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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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PD
MBC 시사교양•편성PD / 출발비디오여행 제작 / 생산자 관점의 콘텐츠 해설 / 호모 스크립투스 / 세 아이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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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바다
독문학과 국문학, 그리고 문예창작학을 대학과 대학원에서 공부했습니다. 낮에는 문학과 글쓰기를 가르치고 밤에는 책을 읽고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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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블리
읽고 쓰는 것을 좋아하는, 사랑하며 살고 싶은, 세상을 알아가도 순수하길 바라는, 30대 영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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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일학년담임
농촌의 작은 초등학교 1학년 교사입니다. 만 여섯 살 갓 넘은 아이들이 성장하느라 얼마나 애를 쓰는지, 그 노력들이 왜 숭고한지, 성장의 경건함을 보여드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