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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YMassart
남편과 사별 후, 저를 지탱해준 것은 저의 아픔을 토해낼 수 있는 글과 그림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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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현 등단시인 칼럼니스트
루비의 태양이 되고 싶은 등단시인, 칼럼니스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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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영
1급사회복지사로 '특수학교 경력7년''장애아이 육아경험'을 바탕으로 현재 '장애인시설'에서 근무하며 현장의 생생한 경험을 바탕으로 그들의 인권에 대해 생각하고 글을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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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Genie
*가르치는 일로 밥 벌어먹습니다 *책 소개도 해드립니다 *대형개도 키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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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원의 빛 강성화
드넓은 초원에 비치는 한줄기의 빛처럼 누군가에게 따뜻함과 행복을 전해주는 글과 삶을 짓고 싶습니다. Always be happy!*^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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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하게 박희도
작은 마음이 담근 제 글이 모두에게 작은 선물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사랑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작가가 되고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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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우
좋은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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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barista
차가운 현실에서 따뜻한 의미를 내립니다. 철학과 문학을 넣어 까만 맛을 투명하게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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띵북
책을 소개하고 일상을 이야기하는 디자이너 띵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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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운
카피라이터, 기자로 일했고 지금은 책 읽고 글쓰는 일을 한다.진성무염(眞性無染: 참된 성품은 물들지 않는다)이 좌우명이며 확장과 울림이 있는 글을 오래오래 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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