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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지
낭만파 시인이자 작가. 어둠 속에서도 빛나는 사랑의 촉매제를 꿈꾸며 글을 쓰고 있습니다. 까만 종이 위 하얀 글자의 대조처럼 깊고도 아이러니한 사랑을 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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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영
열일곱 딸을 떠나 보내고 못다한 사랑을 쓰고 있어요. 시련 속에서 찾은 삶의 의미를 글로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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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출된 삶을 꾸는 거짓된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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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입니다. 주중엔 일하고, 주말엔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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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영준
추영준의 브런치입니다. 줄곧 배우기만하고 활용하지 못하는 지식을 가치로 바꿉니다. 나의 지식과 경험이 책이나 사업 아이템으로 손에 잡히도록 디자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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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코드의 브런치입니다. 디자인학 박사, 9년째 디자인회사 운영, 15년째 디자인대학 강의, 33개의 자격증 보유자인 자타 "디자인과 의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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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홀씨 같던 제가 글을 쓰면서 가만히 삶 위에 내려앉고 있습니다. 숨쉬듯 읽고 쓰는 삶을 꿈꿉니다. 운명처럼 소설가가 되었지만 저는 그냥 쓰는 사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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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드퍼포머와 누드작가의 이야기. 우리는 누드를 탐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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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교사로 좀 더 좋은 사람이 되기 위해 글을 씁니다. 내가 사는 삶이 행복해지도록 삶과 글에 긍정의 기운을 불어넣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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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속 작고 소소한 이야기들을 글로 옮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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