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4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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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나
나다운 나, 더 나은 나가 되기 위한 고민을 합니다. 그래서, '난나'라고 이름 붙여 보았습니다. 외국계 IT 회사에서 PM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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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penciler
두 아이를 키우며 아둥바둥 사는 39살 프리랜서 마케터입니다. 먹고 살기 힘든척 하지만, 어떻게든 재미있는 걸 찾아다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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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드id
직장생활 19년 차, 15년째 글 쓰는 직장인, 아이들과 함께 성장하는 아빠, 매 순간을 글로 즐기는 기록자. 글 속에 나를 담아 내면을 가꾸는 어쩌다 어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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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희
<회사는 나를 책임져주지 않습니다> 저자. 함께 성장하는 보통사람. 공감으로 위로하는 글을 씁니다. (매주 업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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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창고
- 읽고, 생각하고, 씁니다.
- 자본, 자본주의, 자본가, 자본주의자에 대해 연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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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생활 어드바이스
생계형 직장인들을 위한 현실적인 조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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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손
더 나은 삶을 위해, 고민의 흔적들을 남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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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기획
일을 잘하고, 말을 잘하는 방법에 대해서 고민합니다. 고민 끝에 내린 결론은 둘다 정답은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냥 편하게 제 이야기를 씁니다. 재미있게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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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호
MBC 기자. '진짜 어른이 되기 위한 듣기 수업', '한 번에 되지 않는 사람' 저자. 가시돋친 세상에서 혼자 상처받고 혼자 용서하는 모든 소심쟁이들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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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호에 맞는
진짜 하고 싶은 일이 뭔지 찾아보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