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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기와 글쓰기를 좋아하는 대학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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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우
문화평론가 겸 변호사이며, <분노사회>, <인스타그램에는 절망이 없다>, <우리는 글쓰기를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지>, <사랑이 묻고 인문학이 답하다> 등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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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찾아가는 여정을 기록하는 공간. 베를린에서 사회학, 음악학을 공부합니다. 일상에서 마주하는 작고 소중한 순간에 대해 글을 씁니다. 요리와 사진 찍기, 산책을 즐겨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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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이 내가 원하는데로 흘러가지 않는다는걸 알았다. 나를 풀어가는 연습을 하고 공유하고 싶다. 오늘도 하늘을 바라보는 내 모습이 여유롭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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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남부 작고 아담한 도시에 살고있는 반퇴자 입니다. 삶의 이것저것을 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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