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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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서치 힐데
세상을 더 잘 이해하고 싶어 매일 책을 한 권씩 읽고, 더 넓은 세계와 소통하기 위해 매일 영어, 프랑스어, 일본어를 공부하는 세아이 워킹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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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호
평범한 일상이 소중하다는 걸 나이 오십에 깨달았습니다. 그 깨달음을 글로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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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왕
현 세대를 통해 시대의 변화를 읽는 시대학자 & 세대연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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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사
일단 쓰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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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준우
셰프 & 푸드라이터. 음식 너머에 있는 맥락에 대해 이해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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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르담
직장인, 작가, 강연가의 페르소나를 쓰고 있습니다. '강한 영향력을 나누는 생산자'의 삶을 지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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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cent Sohyeon
전시 현장에서는 예술가의 마음으로, 저널리스트의 입으로 미술을 전합니다. 단, 이곳에서는 도슨트만이 경험할 수 있었던 아주 사적인 미술관 속 이야기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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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창선
시사평론가를 하다가 2019년 뇌종양 수술로 투병을 한 뒤, 지금은 건강을 되찾고 문화예술과 인생에세이 쪽의 글쓰기를 많이 합니다. <여성신문>에 문화칼럼을 연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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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 킴
벨기에 국제기구에서 3년 근무했습니다. 그 곳에서 다양한 에피소드로 우리 삶의 교훈을 찾다. "얼음처럼 시작했지만, 수증기처럼 돌아오다." 이젠 또 타지 어디론가 가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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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그늘
마흔은 처음, 삽질이 체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