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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새미
글쓰는 패션디자이너입니다. 책 [옥길동11시], [옥길동에 바람이 분다], [이새미 계간지]를 썼습니다. 좋아하는 시는 원태연 시인의 <파리>입니다. 난다고 다 새냐? 킬킬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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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예
에어프랑스 기내통역원으로 일하던 시절, 제 머릿속엔 프랑스밖에 없었습니다. 지금은 KLM 네덜란드 항공사 승무원으로 네덜란드를 사랑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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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에 살고 있는 프리랜서 창작자인 한국인 엄마. 아기가 잘 때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립니다. minji.jeong114@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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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화
영화를 곁에 두고 글을 씁니다. @ohne.sal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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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seek한 주디
먹을 "식(食) "을 찾는(seek) 입 (경상도 방언의 "입" 그리고 영어이름), 네덜란드에서 찾아가는 식품에 대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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