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를 구독하는 17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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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
기쁘게 글쓰는 조이입니다. 인생은 쓰지만 저는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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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아
저는 보민출판사의 편집장입니다.
매일 매 순간 다양한 작가의 삶들을 만납니다.
저의 화두는 항상 사람입니다.
제가 만났던 그리고 스쳐갔던 사람들의 빛나던 순간을 기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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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카레몬
사이에서 발견한 의미를 표현하고 싶은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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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진년
시집 <빨랫줄에 행복을 널다> 외 2 권 Strict to the basic ~* 멋진 인생! 뛰어서 가자! 달리며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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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일
어제보다 새로운 날을 위해 글을 읽고 쓰며 생각을 나눕니다. 지금 여기의 소소한 일상을 즐기며, 오늘도 여행을 떠나는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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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나부랭이 그까짓
23년의 직장 생활을 끝냈다. 남에게 집중하는 삶이었다. 이젠 오롯이 나에게 집중하며, 다정하게 토닥여 주고 싶다. 내가 충만해져서 내 주위에 다시 집중할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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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캐슬
시인, 산부인과전문의, 의학박사, 전임 대학교수, 전임 병원장, 태교연구가, 현직 봉직의, 등 여러 가지 전직을 갖고 있지만 하나의 직업만 가지고 있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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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는 윤별경
반짝반짝 빛나는
삶의 향기로
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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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병옥
영화, 책, 꿈의 텍스트속에서 심리학적 상징을 찾고 분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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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김정
전 재밌는 글을 즐겁게 씁니다. 어깨에 짐을 내려놓고 가볍게 읽어주세요. 일주일에 한편 정도랄까. 교훈같은 거 없으니까 읽고 즐거우셨다면 끝! 인생 별건가요. 즐겁게 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