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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경
현직 소방공무원입니다. 두 딸의 아버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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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비
경제와 미래산업, 참 쉽고 재미있게 들려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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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글음
깃털처럼 사뿐히 흔들리다 화살처럼 날카롭게 내리꽂는 글을 추구합니다. 영국 스코틀랜드에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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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 민언냐
코로나와 함께 온 하노이! 주재원보다 더 험난하다는 주재원 와이프의 하노이 적응기입니다. 표준어빼고 4개국어 그리고 일러스트도 그리는 부산 민언냐의 웃픈 시트콤을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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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플랑
플랑크톤처럼 유영하며 살고 싶은 초보의사입니다.17대 1의 싸움에서 추풍낙엽처럼 나가떨어진 15번째 사람을 위해 매일 글을 씁니다.좋아하는 것은 바다,산책,누워서 멍때리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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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a
서울이 아닌 다른 공간에서 살아보고 싶어 치앙마이로 떠났습니다. 치앙마이에서 배운대로, 생각한대로 살고 싶었습니다. 현재는 구례로 이사해 <지리산소풍> 농부로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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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많은김자까
말을 씁니다. 28년차 공중파라디오 시사프로그램 방송작가. 2녀 3남 5남매 다자녀의 워킹맘이며 강하고 까칠한 엄마입니다. 천주신자지만, 명리학 공부를 하는 1년차 명린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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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봉
심심해서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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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호두유네집
서툴지만 괜찮은 아내 도시락. 어설프지만 오늘도 아이를 위한 정성이갸륵 터지는 집밥을 그리고 남편을 위한 이유있는 도시락을 만들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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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일학년담임
농촌의 작은 초등학교 1학년 교사입니다. 만 여섯 살 갓 넘은 아이들이 성장하느라 얼마나 애를 쓰는지, 그 노력들이 왜 숭고한지, 성장의 경건함을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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