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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혜
김민혜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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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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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경
꿈꾸기 좋을 나이 마흔을 디자인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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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나비 바다를 가까이 하며 살고있는 사내입니다 기억에남는 현장일화, 소소한 일상을 써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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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나방이 불을 쫓듯 사회적기업에게 달려들었습니다. 아직까진 사회적경제 속에서 사회적기업과 관련된 일, 놀이, 공부를 하며 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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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이
IT 개발자로 일했습니다. 지금은 주재원의 아내로 두 아이를 육아하고, 살림하는 데 대부분의 시간을 보냅니다. 평범하지만 특별한 우리 가족이 사는 이야기를 진심을 담아 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