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3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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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 넘은 여자들
바다 건너 길을 찾은 해외 직장맘 12인이 책으로 다 담지 못한 이야기들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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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웅
학습과 기술을 가르치고 공부하는 학습과학자입니다. 현재 신시내티대학교 교육공학 조교수로 일하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HCI를 가르치고 UX쪽 일을 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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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여자
빠른 말띠, 정원에 핀 꽃, 한번에 여러개씩, 외향적인 사람 중 가장 내성적, 어떤 방패든 뚫는 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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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
나아가기 위해 걸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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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디
IT 기획자. UX 디자이너. 쓰고 그리고 만드는 사람. 글쓰기 그룹 ‘작심삼십일’ 운영자. 초보 육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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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호
일하고, 가끔 읽고, 어쩌다 쓰는 생활을 합니다. 저서 <나의 첫 NFT 투자 수업>, <우연한 소비는 없다>, 오디오북 <옷, 문학을 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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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영 글쓰기
글쓰기 강사 | 이동영 작가 | 글쓰기 강의 11년 차(2024) | 기업·대학 등 1000여 회 출강 | 에세이 특강 | 홍보 글쓰기 Lhh2025@naver.com(강의·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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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화신
글 쓸 때 가장 재미있고 편안합니다. 매혹적인 이야기 하나 쓰는 것과 세계일주가 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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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버금
작고 오래된, 그래서 오래 머물러야 마주칠 수 있는 것들을 좋아합니다. 제주에서 편지 가게 <이립>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주로 늦은 밤에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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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준
영화를 두고 이야기를 나눈 지 10년. 서로의 프레임을 통해 더 넓은 세상을 나눌 수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