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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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마
22년 유방암선고. 하고싶은 것이 많아 오래살고 싶은 젊은 유방암 환자가 되어 투병생활, 세계여행기, 설레는 로맨스소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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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아지트
딸, 아내, 엄마, 며느리, 시어머니의 시간을 지나며, 나 자신이 되어가는 이야기들을 글로 담고 싶어요.
정신분석 심리상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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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희
질문쟁이 | 넓게 공감하고 나답게 행동하는 사람들의 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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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똥
글쓰기를 좋아해서 문예창작을 전공했어요.내성적이고 소심한 직장인이에요.주말마다 글을 끄적입니다.
빨간 열매 보리똥은 우리 아이들을 닮아 작고 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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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버금
작고 오래된, 그래서 오래 머물러야 마주칠 수 있는 것들을 좋아합니다. 제주에서 편지 가게 <이립>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주로 늦은 밤에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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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기린
결혼하고 삶을 바라보는 눈이 더 넓어지고 행복해진 결혼수혜자의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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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
육아의 미니멀리즘, 그리고 산다는 것의 덧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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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바람
매일 한 줄이라도 씁니다. 이메일: seochogirl@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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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스토리팀
작품이 되는 이야기, 브런치스토리